대한민국 만세

입력 2020-01-31 14:08 수정 2020-01-31 14:09

31일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교민들 중 한명이 양손을 번쩍 들어올리며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