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하는 ‘사냥의 시간’ 주역들

입력 2020-01-31 13:26 수정 2020-01-31 13:34

배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윤성현 감독(왼쪽부터)이 3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냥의 시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냥의 시간’ 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2월 개봉 예정이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