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석 비운채 우한 향하는 전세기

입력 2020-01-30 21:24 수정 2020-01-30 21:3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중국 우한에서 한국 교민을 수송하기 위한 전세기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가 30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에서 우한을 향해 이륙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