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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최대치 역 온주완, 카리스마 표정
입력
2020-01-30 16:45
배우 온주완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프레스콜에 참석해 시연하고 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드라마를 무대로 옮긴 창작 뮤지컬이다. 2월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