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사죄하라!’

입력 2020-01-29 17:01

29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24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손 팻말을 들고 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