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죄’ 외치는 수요시위 참가자들

입력 2020-01-29 14:25

29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24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