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자회사인 GS E&C Poland SP.ZO.O가 DHH S.a.r.l.으로부터 빌린 1799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3조 6247억원) 대비 4.96%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1년 1월 20일까지다.
한편, GS건설은 장 시작 전에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전날 종가가 30,650원이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