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색 넥타이 전달하는 황교안 대표

입력 2020-01-16 17:13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에 영입된 산업재해 공익신고자 이종헌 씨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황교안 대표에게 붉은 넥타이와 호루라기를 전달받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