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2020 신년기도회 및 국민대회

입력 2020-01-16 10:13 수정 2020-01-16 10:22

부산국민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 오후 1~5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20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지역 목회자 및 평신도’ 신년 기도회 및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초청 강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지광선 울산내일교회 목사 등이다.

행사 슬로건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건 기도회가 되자’이다.

보컬그룹 트리니티, 하늘소리 난타선교무용단, 부산교회희망연합 찬양팀, 울산장로합창단, 뉴씽(Newthing)교회 예배팀, 전사모 워십팀, 탈북가수 김충성 목사 등이 출연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