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과 산다’ 명품 배우들의 은밀함

입력 2020-01-15 16:30

홍은기, 세형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은밀하게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는 어느날 구여은이 운영하는 카페에 나타난 귀신가족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코믹 에피소드를 담은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