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받침 미모 ‘베리굿’ 세형

입력 2020-01-15 16:05

걸그룹 ‘베리굿’ 세형이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는 어느날 구여은이 운영하는 카페에 나타난 귀신가족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코믹 에피소드를 담은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