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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귀신과 산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입력
2020-01-15 16:03
수정
2020-01-15 17:45
이진희, 김정남, 양승호, 전원주, 노체훈, 세형, 송운섭, 홍은기, 비니, 크리샤 츄, 윤라영(왼쪽부터)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는 어느날 구여은이 운영하는 카페에 나타난 귀신가족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코믹 에피소드를 담은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