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방위비분담, 진전 있지만 아직 거리 많이 있다”

입력 2020-01-14 11:42 수정 2020-01-14 11:43
“방위비분담, 진전 있지만 아직 거리 많이 있다”

“공평한 방위비분담…국민동의 얻고 선 지켜야”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