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북한, 남북협력 대화 거부하는 메시지 아직 없어”

입력 2020-01-14 11:41
“남북 협력 증진시킬 필요성 높아졌다 생각”

“대북제재, 협력 제한은 사실…그 속 가능한 일 많다”

“접경지역 협력, 개별 관광 등은 제재 걸리지 않는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