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수출규제 외에 한일 관계는 건강”
“한일관계 미래지향적 발전 의지는 확고하다”
“수출규제-지소미아 먼저 해결하면 신뢰회복 가능”
“한국, 여러차례 해법 제시…日도 해법 제시해주길”
“함께 머리 맞대야…수정의견 내놓고 지혜 모아야”
“피해자 동의 없이는 문제 해결 도움 되지 않는다”
“위안부 합의 때 경험…피해자 수용 해법 고민해주길”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속보] 文 “강제징용·수출규제 외에 한일 관계는 건강”
입력 2020-01-14 11:32 수정 2020-01-14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