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어느 때보다 공고한 상태”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북미대화 이끌어내”
“2017년에만 세 차례 한미 정상회담, 일곱번 통화”
“평창올림픽 北 참가 성공, 북미대화로까지 이어져”
“북미대화 교착 상태, 남북 간 협력 절실”
“한미 간 이견 없다, 최대한 협력해 나갈 것”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속보] 文 “한미동맹, 어느 때보다 공고한 상태”
입력 2020-01-14 11:26 수정 2020-01-1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