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경제 어렵다는 비판 인지하고 있다”
“신년사 긍정 지표 언급…적어도 말한 것은 사실이다”
“부정적 지표 점점 줄어들고 경제 좋아지고 있어”
“2% 성장 판단, 세계 놓고 보면 미국 다음 2위”
“어려움 속 선방 평가, 올해 성장률은 더 높아질 것”
“지난해 말부터 수출 나아지는 추세 보여”
“거세경제 좋아지는 계기에 삶의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속보] 文 “현실경제 어렵다는 비판 인지하고 있다”
입력 2020-01-14 11:01 수정 2020-01-14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