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균형발전 정책 강화할 필요성 느껴”
“공공기관 이전 완료, 민간기업 이전 노력할 것”
“25조원 배정해 예비타당성 면제 허용, 균형발전 도모”
“지방소비세율 높여 지방재정분권 강화”
“지방세 비중 5:5까지 더 높아져야”
“혁신도시 추가 지정 요구, 총선 거치면서 검토할 것”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속보] 文 “국가 균형발전 정책 강화할 필요성 느껴”
입력 2020-01-14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