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마치고 법정을 나서는 승리

입력 2020-01-13 15:02

해외 원정도박을 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을 받는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