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초대 위원장 김지형 전 대법관

입력 2020-01-09 16:50

삼성그룹준법감시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지형 전 대법관(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이 9일 서대문구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