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승율 회장 “지금은 나라 민족 위해 눈물로 기도할 때”

입력 2020-01-09 08:23 수정 2020-01-10 13:11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이승율 중앙회장이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한국CBMC) 2020 서울·경기·인천권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금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통 가운데 화합하고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올곧게 이끄는 그리스도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