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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이란 “미국이 공격하면 다음 표적은 두바이“
입력
2020-01-08 10:35
수정
2020-01-08 12:57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란 영토가 폭격당할 경우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와 이스라엘의 하이파를 공격 대상으로 삼을 것이라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말했다고 미국 CNN방송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또 미국이 대응할 경우 자신들은 미국 안에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석 기자 key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