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 서열 2위에 관해 소신 밝히는 정세균

입력 2020-01-07 13:22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국회에서 열린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