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예능’ 외국인 팀 멤버

입력 2020-01-07 12:12

로빈, 샘해밍턴, 브루노, 샘오취리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 풀문호텔에서 열린 MBN 친한예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N 새 예능프로그램 ‘친한 예능’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된 마음으로 치열하게 대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한국인팀’ 최수종-김준호-데프콘-이용진과 ‘외국인팀’ 샘 해밍턴-샘 오취리-브루노-로빈 데이아나가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