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10+ ‘스타워즈 에디션’ 8일 30대 한정 판매

입력 2020-01-07 10:30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10+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을 8일 오전 10시30분부터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과 홍대점에서 각각 30대씩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가격은 165만원이다.

제품은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으며, SNS 이벤트에 참여하면 스타워즈 한정판 몰스킨 노트북을 제공한다.

패키지에는 노트10+ 256GB 기기와 가죽 케이스, 갤럭시 버즈, 스타워즈 콜렉터 아이템 등이 포함돼 있다.

김준엽 기자 snoop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