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열린 2020년 첫 육군훈련소 입영행사에서 입영장정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입영장정이 부모님께 큰절로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입영장정과 가족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입영장정의 여자친구가 볼에 뽀뽀를 하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입영장정이 가족들에게 거수경례로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6일 열린 2020년 첫 육군훈련소 입영행사에 참석한 입영장정과 가족들. 입영장정과 가족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