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프레쉬벨은 자사의 신제품 새싹보리발효 음료인 ‘곰곰 새싹한사과양배추’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현재까지 1000% 달성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곰곰 새싹한사과양배추는 펀딩 오픈 하루 만에 목표액의 500%를 돌파, 그 저력에 힘입어 빠른 시간 안에 1000%도 돌파하였다.
곰곰 새싹한사과양배추는 농업회사법인 ㈜프레쉬벨이 국가 기술사업화지원사업 R&D 연구개발비 9억원을 지원받아 72개월 동안 개발한 제품이다. 식물성 유산균주를 이용한 바이오컨버전 기술로 ‘신규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균주를 이용한 사포나린, 이소비텍신 및 루테올린 함량이 증진된 새싹보리 발효물의 제조장법’ 특허를 받았다.
국내산 100%재료, 특허 받은 새싹보리 유산발효액, HACCP 인증을 받은 곰곰 새싹한사과양배추는 바쁜 일상 속 건강하고 신선한 음료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스파우트 파우치로 되어 있어 보관과 음용이 편리하다.
농업회사법인 ㈜프레쉬벨 김근화 대표는 “내가 먹고 싶은 신선한 음료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며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그 성원에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곰곰 새싹한사과양배추의 펀딩은 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현재 1500% 펀딩 달성 시 전 펀딩 서포터에게 프레쉬벨의 히비스커스&석류 음료인 ‘히비수’를 추가 증정하는 공약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