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강릉 남대천에 떠오른 신원미상 여성 시신…경찰 수사
입력
2020-01-06 00:39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신원미상의 여성 시신이 떠올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강릉경찰서와 소방 등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22분쯤 남대천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시신은 남대천 야구장 인근 냇가에서 발견됐으며, 시민 신고로 병원에 이송됐다.
부패 정도는 심하지 않았으며 소지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지문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