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가 2020년 신년을 맞아 보청기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각학 석박사 청능사 연구진으로 구성된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선진국형 보청기 청능재활이라는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청기센터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 15년 간 세계 명품 보청기 브랜드를 고객의 니즈와 특성에 맞게 비교 추천하여 실패 없는 보청기 적응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관계자는 ‘보청기를 편측 혹은 양측으로 구입할 경우, 브랜드 상관없이 경제형 보청기 가격으로 고급형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보청기 모델을 업그레이드하여 제공하는 이벤트로 보청기 가격으로 인한 부담을 더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청기 관리를 위해 필수적인 습기제거를 효율적으로 도와주는 전자습기제거기도 무상으로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는 2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창립 이래 15년 동안 세계 유명 브랜드의 보청기(벨톤, 스타키, 시그니아, 오티콘, 와이덱스, 포낙 등)를 취급하여 개개인별로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비교, 추천하고있다. 현재 서초방배, 마포공덕, 잠실송파, 강서마곡 4개의 프리미엄 직영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모든 고객 정보가 실시간 공유되는 전자차트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어 어떤 센터를 방문하여도 동일한 청능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위해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보장구 등록 업체로 등록되어 있어 청각장애 복지카드를 가지고 있는 경우 보청기 구입 시 최대 131만원의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