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연홍 감독, 배우 주상욱, 김보라, 변정수, 이태환, 한다감(왼쪽부터)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만나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초밀착 뷰티 로맨스로 다양한 볼거리와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 1월 3일(금) 밤 첫 방송된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