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24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12-26 15:25

에코프로는 종속회사인 에코프로비엠이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빌린 24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319억원) 대비 10.3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0년 12월 26일까지다.

한편, 에코프로의 15시 24분 현재주가는 20,3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00원(+1.5%) 상승이며, 거래량은 192,063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