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논의 회동하는 3+1 당대표

입력 2019-12-23 16:02

선거법 합의를 논의하기 위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왼쪽부터),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대안신당 유성엽 창당준비위원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회동하고 있다. 2019.12.23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