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경찰대학장 이은정…여성 치안정감 역대 두번째
입력
2019-12-23 11:01
수정
2019-12-23 14:01
정부는 23일 이은정 중앙경찰학교장(치안감)을 경찰대학장(치안정감)으로 승진·내정하는 등 경찰 치안정감 인사를 단행했다.
이은정 중앙경찰학교장
이은정 경찰대학장은 이금형 전 부산지방경찰청장에 이어 사상 두 번째 여성 치안정감이 됐다.
장하연 광주지방경찰청장(치안감)은 경찰청 차장 승진과 함께 내정됐다.
이준섭 경찰대학장은 인천지방경찰청장으로 전보·내정됐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과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 배용주 경기남부지방청장은 유임됐다.
문동성 기자 theM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