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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 비례대표제 가상 투표용지 비교
입력
2019-12-23 09:40
황교안(왼쪽) 자유한국당 대표가 23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연동형 비례제를 비판하는 동안 성동규 여의도 연구소장이 길어진 가상의 투표용지를 보여주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