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인천 논현동 고물상서 화재…인명피해는 없었다
입력
2019-12-22 15:48
연합뉴스
22일 오후 1시25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고물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고물상 내 집기류 등이 타 검은 연기가 치솟았으나 현재까지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그러나 고물상 쪽으로 진입하는 도로의 폭이 좁아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는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경보는 발령하지 않았다”며 “진화 후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태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