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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MBC 성탄 특집 다큐 ‘부활’
입력
2019-12-21 08:41
수정
2019-12-21 08:42
MBC는 성탄절인 25일 오전 1시 성탄 특집 다큐멘터리 ‘부활’(연출 김상철)을 방영한다.
부제는 ‘삶과 죽음, 어둠과 빛, 스티그마’이다.
스티그마는 ‘흔적’이란 뜻의 헬라어이다.
초대교회 로마 주변의 지하묘지를 일컫는 ‘카다콤’이 등장한다.
인간의 죽음이 갖는 의미를 파헤친다.
방송에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과 이용규, 권오중, 이성혜 등이 출연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