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검색툰] 매서운 한파도 녹여줄 따뜻한 사람들

입력 2019-12-21 20:00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포방터 돈가스집을 도와준 백종원과 굶주림을 참지못해 식료품 약 1만원어치를 훔친 부자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김희서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