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미스터 주’ 주역들

입력 2019-12-19 12:22

김태윤 감독, 배우 배정남, 이성민, 김서형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터 주’(감독 김태윤)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이성민 분)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2020년 1월 개봉 예정이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