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배정남, 멋을 아는 남자
입력
2019-12-19 11:38
수정
2019-12-19 11:58
모델겸 배우 배정남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태윤 감독, 배우 이성민, 김서형, 배정남이 참석했다.
‘미스터 주’(감독 김태윤)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이성민 분)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2020년 1월 개봉 예정이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