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재난이 온다 ‘백두산’, 기대해주세요∼

입력 2019-12-18 19:59

김병서·이해준 감독(왼쪽부터) 배우 하정우, 전혜진, 배수지, 이병헌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백두산’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 등이 출연한다. 19일 개봉한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