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4+1협의체의 선거제 개혁안은 탐욕의 아귀다툼일 뿐”

입력 2019-12-18 16:00 수정 2019-12-18 16:23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18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당 대표 주재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