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논의 결과 발표하는 야 3+1 대표

입력 2019-12-18 15:59

정동영 민주평화당(왼쪽부터), 손학규 바른미래당, 심상정 정의당, 유성엽 대안신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 논의를 마치고 논의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