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논의에 머리 맞대는 야 3+1 대표

입력 2019-12-18 15:58

손학규 바른미래당(왼쪽 두 번째 부터)·심상정 정의당·유성엽 대안신당·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하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