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든 ‘다이브인 세럼’, 올리브영 매장 추가 확대… 다이브인 라인 주목

입력 2019-12-17 14:30 수정 2019-12-18 14:51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Torriden) ‘다이브인 세럼’은 올리브영 입점 후 본격 판매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다이브인 라인 매장이 추가 확대되었다.

토리든의 베스트 제품 ‘다이브인 세럼’은 2019 화해 뷰티 어워드 에센스/앰플/세럼 부문 1위, 얼루어 속보습 만족도 97%, 네이버 평점 4.7/5을 기록하기도 했다. 극건조 겨울 예민해진 피부에 수분과 보습의 기능을 활성화해주는 세럼으로 주목받아 올리브영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다이브인 세럼은 3초 만에 확실한 속보습 개선 효과를 보이며 일명 3초 세럼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수분 진정 세럼이다. 5D-복합 히알루론산과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까지 수분을 빠르고 깊숙이 공급하고 D-판테놀 성분이 예민해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푸른빛을 띠는 말라카이트 추출물과 세라마이드가 속당김을 케어해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토리든 관계자는 “다이브인 제품에 큰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고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토리든 모든 직원들은 지속적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