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청사 접견실로 이동하는 스티븐 비건

입력 2019-12-16 17:18

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16일 오전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을 만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