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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들의 역사의 재해석 ‘천문:하늘에 묻는다’
입력
2019-12-16 16:50
배우 한석규, 최민식이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한 두 명품 배우 들의 이야기 '천문:하늘에 묻는다'는 12월 26일 개봉된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