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셀의 니나노헬스케어 ‘위대한 칼슘’, 독점상품으로 기술혁신 대상 수상

입력 2019-12-16 14:50 수정 2019-12-18 14:53

니나노헬스케어에서 뽀빠이로 통하는 방송인 이상용을 ‘니나노헬스케어’ 전속 모델로 선정한 ‘위대한 칼슘’이 ITF FOOD EXOP에서 한국 유일 기술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니나노헬스케어의 ‘위대한 칼슘’은 독점상품이며, 미국 FDA에서 골다공증, 키 성장, 근육통, 관절염 등의 예방 및 치료제로 승인한 칼슘영양제이다. 건식나노분해라는 혁신적인 기술을 이용해 성분 변화나 파괴 없이 원자제의 성분을 그대로 유지한 칼슘영양제 제품이며, 골다공증치료제로 등록되어 있다.

뽀빠이 이상용을 메인 모델로 채용한 지 1년이 넘어가면서 ‘위대한 칼슘’ 복용 소비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효과를 본 소비자의 후기가 전해지기도 한다.

뽀빠이 아저씨로 유명한 이상용은 강인한 모습, 믿음직한 이미지가 ‘니나노헬스케어’의 ‘위대한 칼슘’과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구분 없이 국민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모델 선정 이유로 꼽았다.

이상용은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요즘 뽀빠이는 시금치 대신 칼슘을 먹는다”며, ‘위대한 칼슘’이 국민 칼슘제로 등극하는 그날까지 광고와 캠페인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니나노헬스케어 제조사 에이펙셀은 니나노헬스케어 브랜드의 ‘위대한 칼슘’ 대국민 건강관리 캠페인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