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 3’에서 13살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하면서 주목 받고 있는 정준과 김유지 커플이 화장빨레이저 전속 모델로 함께 발탁되면서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는 정준과 김유지 커플이 전속 모델로 발탁된 광고 촬영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이 날 공개된 촬영장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설렘 가득한 모습이 포착되어 보는 이의 훈훈함을 더했다는 소식이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정준 – 김유지 커플이 실제 연인이 되었음을 밝히는 솔직함과 당당한 이미지가 브랜드 철학과 컨셉에 잘 맞는다고 판단되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정준 – 김유지의 솔직 당당한 모습을 바탕으로 다양한 컨셉의 콘텐츠 제작 후 효과적으로 화장빨레이저를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준 – 김유지 커플이 홍모 모델을 맡게 된 ‘화장빨레이저’는 피부각질, 피부재생, 피부톤 등 복합적인 피부 문제를 한 번에 해결 가능하며, 특히나 시술 후 즉각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이러한 커플 전속 모델 발탁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유지 꿀피부는 이런 비결이” “솔직 담백한 커플 응원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과 김유지 커플은 실제 연인 관계임을 인정함과 동시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