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여의도 브라이튼 오피스텔 수분양자 중 중도금 대출적격자가 국민은행등으로부터 빌린 242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3조 6247억원) 대비 6.68%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3년 9월 11일까지다.
한편, GS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31,500원, 거래량은 536,719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00원(+1.29%)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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