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소방가족 ‘119 사랑의 음악회’ 개최

입력 2019-12-11 23:44 수정 2019-12-12 00:11

믿음의 소방 가족들이 14일 오후 2시 부산 사상구 백양대로 부산보훈병원에서 나라를 위해 몸바친 환우와 가족을 위한 ‘119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이 9번째다.

색소폰과 플룻을 연주하고, 독창과 합창을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병상 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